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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의 교열/윤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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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글 작성일19-11-21 16:10 조회1,9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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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발간하는 <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의 교열/윤문을 마쳤습니다.

<수정 전>
어쩌다 시골 장날 아버지가 고등어 한 손을 사오면 엄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에만 올린다. 할아버지는 엄마를 생각하고 잡수지 않고 며느리에게 주면 엄마는 “아버님 드세요”하고는 드리면 결국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옆에 있던 내가 먹을 때도 있었다.
엄마는 자라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지식이 풍부하여 많은 이에 덕망이 높으며 엄마로부터 배운 점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그 당시에 시집 장가들면 사돈끼리 서신을 주고받는 사돈지라는 서식이 있는데 누구든지 혼사가 있으면 엄마가 먹을 갈아 붓글씨로 편지를 써서 보내는데 그것도 엄마가 많이 하셨고 문중에 대소사 일이 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곤 하였다.
모든 면에 유식하던 엄마는 자식만큼은 배우게 하려고 온갖 고생을 다 하시며 심지어는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게 일하시면서 자신은 불태우신 분이다.
천리만리 먼 곳 도시로 보내어 공부하게 한 것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여자 공부시켜서 무엇하느냐? 고 심지어는 그렇게 일하면 몸이 상해 일찍 죽는다며 별의별 욕을 다 들어가면서 8남매를 도시로 보내 배우도록 하셨다.

<수정 후>
어쩌다 시골 장날에 아버지가 고등어 한 손을 사오면 엄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에만 올렸다. 할아버지가 엄마를 생각해 잡숫지 않고 며느리에게 주면 엄마는 “아버님 드세요.”하고는 다시 드리기를 거듭했는데, 결국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다 보면 옆에 있던 내가 먹을 때도 있었다.
엄마는 자라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지식이 풍부해 많은 이가 덕망이 높은 엄마에게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그 당시에는 시집 장가들면 사돈끼리 서신을 주고받는 사돈지라는 서식이 있었는데 누구든지 혼사가 있으면 직접 먹을 갈아 붓으로 편지를 써주시는 엄마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문중에 대소사가 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곤 하였다.
모든 면에서 유식했던 엄마는 자식만큼은 배우게 하려고 온갖 고생을 다 하셨으며,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게 일하시면서 자신을 불태우셨다.
천리만리 먼 곳 도시로 보내어 공부하게 한 것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여자를 공부시켜서 무엇하느냐며 비난하였고 심지어는 그렇게 일하면 몸이 상해 일찍 죽는다며 별의별 욕을 다 하였지만, 엄마는 8남매를 도시로 보내 배우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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